베트남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서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우리은행의 핵심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1997년 베트남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17년 하노이 본사와 함께 현지 법인으로서 출범, 2024년 우리은행 베트남은 자본금 12.5조 VND 규모의
은행으로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자본금 1위 은행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 모두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 특성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연구하며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베트남 고객님들의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혁신하여
최적의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베트남 현지의 시장 상황과 흐름을 고려한 우리의 혁신을 통해
베트남 우리은행은 베트남의 발전과 안녕에 기여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거듭나고 있습니다.